What’s Woomyung
마음수련이란?

마음수련 시작
마음수련은 1996년에 시작되었으며, 2013년 2월 현재 전세계 36개국, 340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실시 되는 마음수련 방법은 아주 획기적이고 독창적이다.그리고 너무 나 체계적고 과학적이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사람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현재 마 음수련 방법을 통하여 40여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성이 우주라는 것을 깨닫고 참된 행복을 되찾고 있다. 그것은 마음을 다 없애 완성을 이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마음수련’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전이었다. 그 한 사람, 우명 선생은 깨치기를 원하 는 모든 사람을 만나 그 수련방법을 전해 주었다.자신과 똑같은 깨친사람, 우주가 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그는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 에게 정성을 다해 가르쳤다. 세상은 뿌린 대로 거 둔다는 순 리의 이치를 보여주는 발걸음 이었다. 마음수련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마음수련은 1996년에 시작되었으며, 2013년 2월 현재 전 세계 36개국, 340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실시되는 마음수련 방법은 아주 획기적이고 독창적이다. 그리고 너무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현재 마음수련 방법을 통하여 40여 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성이 우주라는 것을 깨닫고 참된 행복을 되찾고 있다.
그것은 마음을 다 없애 완성을 이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마음수련’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전이었다. 그 한 사람, 우명 선생은 깨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만나 그 수련방법을 전해주었다. 자신과 똑같은 깨친 사람, 우주가 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는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정성을 다해 가르쳤다.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순리의 이치를 보여주는 발걸음이었다. 마음수련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마음수련회는 가짜인 자기 몸과 마음을 버려 진짜가 되는 곳이다
1996년 11월, 우명 선생이 처음 마음수련 방법을 가르칠 때 수련생은 열 명이었다. 일주일 후 그중 9명이 마음자리를 깨쳤고 이것이 마음수련의 1과정이 되었다. 한 달 후인 1997년 1월에는 50명이 찾아왔다. 한 달에 한 번 하던 것이 곧 한 달에 두 번이 되었고, 이내 매주 가르치게 되었다. 마음이 진짜 버려지고 일주일 만에 우주를 깨쳐 본성을 알게 된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부터였다.
‘마음수련’이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붙여진 것은 본격적인 교육시설이 마련된 1997년 2월부터였다. 한국어로 ‘마음수련’은 무척 평범한 말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아주 소박한 뜻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하는 ‘마음’이라는 단어는 아주 심오한 뜻을 지닌다.
의식과 관념, 생각, 감정 등 정신작용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우리가 버려야 할 인간마음을 말하기도 하고, 우리가 그 인간마음을 버리고 나면 도달하게 될 우주마음을 이르기도 한다. 마음수련은 한마디로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꾸는 것인데, 그 이름에 이 뜻이 모두 담겨 있는 것이다. 그 이름처럼 마음수련은 인간마음을 우주만음으로 바꾸어주는 아주 간명하고 보편적인 수련방법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마음수련회에는 마음을 닦는 방법이 있다
마음수련은 민들레 풀씨가 퍼지듯, 빠르게 퍼져나갔다. 수련을 한 사람들의 진실한 경험과 변화만큼 좋은 홍보는 없었다. 엄청난 변화는 주위에 좋은 귀감이 되었다. 우명 선생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마음수련 메인센터뿐만 아니라 한국 곳곳을 다니며 교육생들에게 직접 수련방법을 알려주고, 진리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알기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글을 쓰기도 했다. 또한 앉아서만 하는 수련에 이어, 몸을 움직이며 하는 수련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손수 영농수련 현장을 만들고 직접 일구었다.
그것이 사람들을 공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었기에, 우명 선생은 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일어났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땀을 흘렸다. 그렇게 한국에서의 쉼 없는 일상을 보내던 우명 선생은 세상에 고통 받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수련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해외로 떠난다. 한국에서 처음 시작할 때의 고단함보다 더 큰 고생이 다가왔지만 그는 그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알았다. 일년에 지구 세 바퀴 반을 도는 숨 가쁜 여정 속에서도 사람들을 깨치게 하려는 우명 선생의 열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마음수련회는 가짜인 자기 몸과 마음을 버려 진짜가 되는 곳이다
마음수련 프로그램은 연령과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되어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비영리 마음 교육기관 으로서 발전을 해온 마음수련은 2008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의 교양선택 교과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 4개 대학에서 교양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교사들의 정식 연수 과목으로도 선정되어 매해 수백 명의 교원들이 마음수련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 기관-예를 들어 서울시청, 행정안전부 등과 같은 곳에서 공무원 교육으로 마음수련을 채택하고 있다. 매해 천 명이 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은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방황기를 마감하고 올바르게 성장해나가는 지혜를 얻고 있고, 수백 명의 대학생들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마음수련으로부터 얻고 있다. 마음수련은 인간 완성을 이루는 전인교육(total education)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정한 평화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 되게 바꾸는 것이다
마음수련을 한 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서로 공존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음수련교원회, 마음수련의료회 같은 전문가 그룹은 지역 사회에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마음을 닦은 청년들과 대학생들도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마음 수련의 이념인 공존(코이그지스트)의 삶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은 마음을 닦아 자기를 버려 완성을 이룬 후 남을 위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의도적인 선행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변화이다.자기를 버린 사람은 세상과 자신이 하나임 을 알기에 상대방을 위한다는 마음조차도 없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남을 위해 살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나라와 문화가 달라도 마음수련을 하면 모두가 하나가 된다. 가짜인 마음을 빼면 인간의 본성인 참마음이 드러나 서로가 너나가 없고, 가장 최고 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 정부 기관-예를 들어 서울시청, 행정안전부 등과 같은 곳에서 공무원 교육으로 마음수련을 채택하고 있다. 매해 천 명이 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은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방황기를 마감하고 올바르게 성장해나가는 지혜를 얻고 있고, 수백 명의 대학생들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마음수련으로부터 얻고 있다. 마음수련은 인간 완성을 이루는 전인교육(total education)이기 때문이다.
“마음수련은 자기 완성을 이룬 후 남을 위한 행을 하는 것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우명선생의시 “나의뜻”에서
COEXIST
가짐 없는 내가 아름답다
모두 줄 수 있는 내가 아름답다
가짐 없는 너가 아름답다
모두 줄 수 있는 너가 아름답다
서로 바라는 것이 없는 우리가 아름답다
서로 도와주는 우리가 아름답다
항상 같이 있어 아름답다
함께할 수 있어 아름답다
아픔도 행복으로 만드는 우리가 아름답다
더러움도 깨끗함으로 만드는 우리가 아름답다
서로 믿는 우리가 아름답다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가 아름답다
미완성을 완성으로 이루는 우리가 아름답다
사람이 아름답다
자연이 아름답다
우주가 아름답다
함께 있음이 천국이어라
-우명선생의시 “나의뜻”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