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조차 사랑하게 되는 마음공부
[part.1]
원수조차 사랑하게 되는 마음공부
?세미나 내용은, 세상과 세상에 살았던 것을 복사하여 인간은 가짜인 자기의 마음의 세상에 살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이 가짜인 사진의 세상에서 빠져나가야 참세상이 있다고 하고, 참세상에 거듭나지 않고는 영원히 살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말만 듣던 성인이 되는 것은 자기의 죄업을 닦아 참에 가서 참으로 다시 나는 것이라고 하면 다 이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참이란 영원히 살아 있는 불변의 존재라고 합니다. 진리의 나라는 자기가 다 죽고 넘어간 세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 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보자 합니다.
가 태어나지 않아도 이우주는 있지 않는가라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우주에 있는 물질을 다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자 합니다. |
그래도 빈 하늘은 있지 않는가 하면 모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빈 하늘이 창조주이고 하나님 부처님 알라라고 하면 모두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 세상인 지구에 나서 칠팔 십 평생을 살다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본래이고 근원인 진리인 빈 하늘은 영원 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있으니 이 주인인 빈 하늘 입장서 보면 인간은 일초도 안 되는 삶 살다 없어졌다고 하면 모두가 맞다고 합니다. 사람이 없어도 있어도 빈 하늘은 그냥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천만 년 전에 있었던 나무, 토끼, 사슴, 사자, 사람은 일체가 없어지지 않았습니까. 세상의 이치는 천지의 일체가 본래인 본바닥에서 와서 본바닥으로 가는 것이 진리입니다. 인간의 가짜마음을 버리고 우주마음인 진짜마음으로 바꾸어 본바닥에 다시 난 자만 영원히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부처님 한얼님이신 빈 하늘이 내 마음이 되어 세상의 이 재질로 난 나라에 이 재질로 내가 다시 나야 영원히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
영원이라는 것은 세상에서는 빈 하늘인 이 존재밖에 없고 이 존재의 나라에 이 존재의 재질로 다시 나지 않고는 영원이라는 곳은 세상에 없습니다.
가짜인 자기를 버리고 진짜인 자기가 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종교나 또 자기가 아는 상식에 맞추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있다면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시작합니다.
세미나 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지만 참인 진짜가 안 되더라고 말했습니다.
원수도 사랑이 되지 않고 미운 것은 그대로밉고 좋은 것은 자기 마음에서 좋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연을 듣고 나니 자기가 가짜임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제야 제대로 올 것이 왔구나 하며 곧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훗날 그곳에 들러서 그에게 나는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이제는 원수가 사랑이 되느냐고 물었고, 미운 것이 있느냐고 묻고, 자기 마음에서 좋은 것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제는 없다고 합니다. 다 이루었고 진짜가 되었느냐고 물으니, 이제는 다 이루고 진짜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