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enters

마음수련 글로벌 센터

우명 선생이 처음으로 수련센터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명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1997년 2월이었다. 아름다운 산자락에 마련된 가야산 마음수련원은 200명이 함께 명상할 수 있는, 초기 마음수련원 메인센터이다. 센터는 곧 사람들로 넘쳐났고, 2년이 지나자 주변 건물을 임대해야 할 정도로 수련생들이 늘어갔다. 그후 메인센터는 충남 논산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현재 한국 전역엔 205개의 지역수련원에서, 해외엔 41개국 105곳에서 마음수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메인센터에서건, 한국과 해외의 지역센터에서건 우명 선생의 마음수련 방법은 똑같이 진행된다. “진리로 가는 방법은 누구나가 갈 수 있어야 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한다”고 했던 우명 선생의 말대로 그의 마음수련 방법이 간명하고 보편적이기 가능한 일이다.

논산 메인센터

2001년, 소나무로 가득한 야트막한 언덕에 3층 건물의 수련원이 지어졌다. 좀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건물이 지어지기 전, 터를 닦을 때부터 우명 선생은 자원봉사자들의 영농을 직접 지휘하며, 작업복 차림으로 그들과 함께 일하고, 강의하고 명상을 지도했다. 당시 수련생들에게 우명 선생의 이런 모습은 아주 익숙한 것이었다. 언제나 그는 영농현장에서 솔선수범했고, 수련생들이 잠든 뒤에도 가르침의 글을 쓰거나 깨달음을 붓글씨를 써내려갔다. 종종 그는 밤새도록 수련에 몰두하는 수련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벽에 공동수련실에 내려와 특별강의와 수련을 직접 지도하기도 했다.

논산 메인센터 시대가 열리자, 우명 선생은 가장 먼저 수련 비용을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비용 정책은 한국 사회에서는 아주 파격적인 것이었다.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되는 마음수련은, 그 운영을 위해 수련비를 상향 조정해도 될만큼 비용 자체가 원래부터 낮게 책정돼 있었다. 그런데도 오히려 하향 조정을 한 것은 우명 선생의 뜻에 의해서였다.

그는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마음수련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누구나 마음을 닦아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수련 센터는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그러나 일반 자원봉사와 다른 것은 이들이 모두 마음수련을 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수련 안내는 먼저 수련을 경험한 숙련된 ‘도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마음 전문가들을 마음수련에서는 ‘도움’이라고 부르는데,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논산 메인센터는 마음수련 강의와 수련, 그리고 4과정 이상 수련생들의 영농수련으로 구성된다.

논산의 메인센터는 한국에서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계룡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한국의 전형적인 전원마을로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유명하다. 그 아름다움은 메인센터로 그대로 이어진다. 빼곡이 들어찬 소나무와 스치는 바람소리보다 더욱 포근한 것은 메인센터를 가득 채운 참의 마음들이다. 그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수련생들을 위해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위한 침구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한국의 천일염을 천연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세탁, 태양과 바람에 말려 건조한 뒤에도 다시 한국식 온돌방에서 2차 건조를 한 뒤, 반듯하게 개켜 위생적으로 보관한다. 식당에서 준비하는 식재료 중 고추장, 된장과 같은 기본 양념은 이곳에서 전통방식으로 직접 만든 것이 종종 사용된다. 또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기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요리한 식사가 제공된다.

논산교육원
논산교육원

한국과 해외의 지역 센터들

최초의 지역 수련원은 1999년 서울 양재동에 처음 문을 열었고, 그후로 곧 20개, 30개, 50개로 늘어났다. 당시 문을 여는 수련원마다 우명 선생은 언제나 직접 방문하여 특별강의를 해주었다. 14년이 지난 2013년, 지역 수련원은 한국에만 260여 개로 늘어났다. 도시와 농촌, 제주도와 같은 섬 지역에서도 언제든 누구나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최초의 해외 마음수련원은 2000년 일본 동경에 마련되었다. 같은 해, 서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마음수련이 생긴 이래, 현재 전세계 41개국 330개의 수련원에서 우명 선생의 마음수련법이 교육되고 있다.

지역센터는 수련생들이 직장 생활 등 일상을 유지하면서 출퇴근식으로 수련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역센터에는 도움들이 상주하며 수련생들을 직접 안내해준다. 찾아온 한 사람 한 사람 오리엔테이션을 해주고 수련 안내를 해주는 정성은, 우명 선생이 단 한 사람도 소중히 했던 정성과 같다. 지역센터에서 출퇴근하는 수련생들은 수련 시간의 제약이 없다. 한두 시간을 해도, 몇시간을 수련해도 또는 하루종일 수련에 몰두해도 된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마음 빼기에 쏟는 수련자의 성의를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 메인센터와 지역센터의 도움들은 마음수련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성의 길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수련생들에게 약속하고 수련을 안내한다. 한국의 메인센터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지역센터들은 한결같은 정성으로 정확하게 마음수련 방법을 전하고 있다.

한국,세계교육원